[ECO] 벚꽃놀이 이벤트
어째 2연속 에코 포스팅입니까. 하여튼, 모처럼 유유자적하니 돌아다니는 것 만으로도 괜히 들뜰 것 같은, 분위기 좋은 이벤트입니다.

평소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 한적한 파이스트 가도에, 예쁜 벚꽃나무가 들어서고 휘날리는 꽃잎들. 여기저기 깔린 돗자리가 꽃놀이 분위기 물씬.

평소에 고생(?)하는 NPC들이나 지금까지의 다른 이벤트에 등장했던 NPC들도 등장. 딱히 하는 일은 없지만 대화를 걸어보면 이전에 지나왔던 이벤트들도 생각나고, NPC들이 회포를 푸는 느낌에 동화될 듯 합니다.
카페 출장소의 점원들과 극장 안내인들
마법길드 대도사의 제자 헨피코에 (할로윈 이벤트)
짝사랑에 한숨쉬는 꼬마 아가씨 민트까지. (발렌타인 이벤트)


꽃놀이, 축제, 유희! 경품 사격장과 각종 노점이 등장.
경품 사격장에서 장난감 총을 빌려 벚꽃 프루루를 사냥합니다. 아이템을 얻으려면 좀 애써봐야 하지만 개체수도 많고 드롭률도 높은지라 그렇게까지 목숨 걸지 않고 느긋하게 해도 충분할 듯.
궁수/거너계열은 사격 패시브가 적용되고, 원거리를 키워보지 않은 사람도 거너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
노점! 타이니야끼!
꽃놀이라면 술!! 정종!! (오뎅은??)
아이템 정종을 얻을 수 있는데 먹으면 혼란 상태에 걸립니다.

계절에도 어울리고 분위기도 느긋하니 좋은, 정말 축제같은 기분이 드는 이벤트입니다.
by 펭귄대왕 | 2008/04/03 08:26 | ECO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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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루리릴리 at 2008/04/03 17:47
축제라 하면 사람들이 복작거려야 제 맛인데... 주말에 꼭 접속해봐야겠어요. +ㅅ+
Commented by 펭귄대왕 at 2008/04/04 09:32
루리릴리님//벚꽃 프루루 사냥 이벤트 덕분에 사람들은 많이 모이는 편이더군요. 플레이어랑 골렘이랑 NPC랑 뒤섞여서 제법 복작거립니다. ^_^
Commented by 아스텔 at 2008/04/10 13:36
하네씨가 물러난 영향? 음, 캐릭터 몸매를 말씀하시는? >.< 보니까 여성 NPC 같던데 인상 험악한 가두나 길드상인 처럼 그런 경우 아닐까요? 사가8에도 유저 캐릭터의 외형 변화는 없으니까...
Commented by 펭귄대왕 at 2008/04/10 13:41
아스텔님//가두나 길상도 잘 보면 전체적으로 상당히 둥글둥글한 인상이죠. 어디까지나 그 에코 내에서 비교적 험악하다는 인상인데 비해서, 올리신 스샷의 NPC는 얼굴의 인상이 전혀 다른게 다른 게임의 NPC 같더군요..
Commented by 아스텔 at 2008/04/10 14:37
ㄴ 그렇기는 하지만 사가8에서 설정이 도미니언과 기계족의 전쟁이니까 제가 올린 스샷의 NPC는 필드에 있다는 무장한 NPC 같은데 전쟁에 절어있는 사람의 인상이라는 면에서는 나뿌지 않은 듯 합니다. 뭐, 사가8 자체가 -_- PVP니까?
Commented by 펭귄대왕 at 2008/04/10 14:53
아스텔님//좋다 나쁘다의 문제는 아닌 거죠. 기존 캐릭터 모델링과는 풍이 다르다는 것이니.

물론 하네씨가 계속 맡아주는 쪽이 '좋'기야 합니다만 ^_^
Commented by 아스텔 at 2008/04/10 15:29
ㄴ 그건 그렇죠? 일러스트 처럼 캐릭터 모델링도 성장할까 두렵습니다.
Commented by 펭귄대왕 at 2008/04/10 18:55
아스텔님//그나저나 사가 6 업데이트 하면 한국 에코홈 그림도 프로덕션 IG판이랑 그 만화가씨 일러스트로 바뀌는 걸까요.. ㅠ_ㅠ
Commented by 아스텔 at 2008/04/11 09:40
ㄴ접속화면이 -_- 그 분 일러스트로 바뀌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펭귄대왕 at 2008/04/11 10:37
아스텔님//ㅠ_ㅠ 지칠님이 올려주신 자료 받아논게 있긴 하지만 게임 내에서 그 그림 못보게 되면 의욕이 많이 떨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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