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2연속 에코 포스팅입니까. 하여튼, 모처럼 유유자적하니 돌아다니는 것 만으로도 괜히 들뜰 것 같은, 분위기 좋은 이벤트입니다.
평소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 한적한 파이스트 가도에, 예쁜 벚꽃나무가 들어서고 휘날리는 꽃잎들. 여기저기 깔린 돗자리가 꽃놀이 분위기 물씬.
평소에 고생(?)하는 NPC들이나 지금까지의 다른 이벤트에 등장했던 NPC들도 등장. 딱히 하는 일은 없지만 대화를 걸어보면 이전에 지나왔던 이벤트들도 생각나고, NPC들이 회포를 푸는 느낌에 동화될 듯 합니다.
카페 출장소의 점원들과 극장 안내인들
마법길드 대도사의 제자 헨피코에 (할로윈 이벤트)
짝사랑에 한숨쉬는 꼬마 아가씨 민트까지. (발렌타인 이벤트)
꽃놀이, 축제, 유희! 경품 사격장과 각종 노점이 등장.
경품 사격장에서 장난감 총을 빌려 벚꽃 프루루를 사냥합니다. 아이템을 얻으려면 좀 애써봐야 하지만 개체수도 많고 드롭률도 높은지라 그렇게까지 목숨 걸지 않고 느긋하게 해도 충분할 듯.
궁수/거너계열은 사격 패시브가 적용되고, 원거리를 키워보지 않은 사람도 거너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
노점! 타이니야끼!
꽃놀이라면 술!! 정종!! (오뎅은??)
아이템 정종을 얻을 수 있는데 먹으면 혼란 상태에 걸립니다.
계절에도 어울리고 분위기도 느긋하니 좋은, 정말 축제같은 기분이 드는 이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