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중간에 문구, '사무실과 집에서 노트북 아답터를 하나씩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으신 분' 이거 제대로 저스트미트입니다..
제가 지금 딱 그상황이거든요.
가지고 다니는데 있어서 중량 같은 건 사실 괜찮습니다.. 15.4인치 올인원치고는 들고다닐만한 수준이에요 노트북+아답타+2.5외장하드 해서도.
그런데, 가방에 아답터 들어갈 자리라는게 무진장 애매해요..
아답터까지는 또 괜찮은데 거기 전원선 들어가니까 가방 안쪽이 정돈이 안되고.
거기에 퇴근할 때 멍한 머리로 아답터라고 잊고 퇴근하면 난감. 작년 크리스마스 연휴때 사무실에 두고 퇴근하는 바람에 다시 사무실까지 아답터 가지러 간 일도 있었으니.
그래도 가격이 좀 쎄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월급날 하루 남겨놓고 이런 메일을 날려주면 막 그냥 입질이 하악하악입니다요..
...이전 일이지만, 용산 노트북 아답터 전문점이란데서 아답터 가격 물어보니 12만원. 뭥미?
15만원 부르던 쉥키도 있더라. 그러고도
이런 기사가 나오냐?
뱀다리. 전 어댑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도시바에서 날아온 메일에 아답터라고 쓰여 있길래 저도 그리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