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리지널 캐릭터..라고 하고는 있습니다만.
1. 데몬스트레이션 만들면서 적당히 아무 기성작가 그림이나 떼어다 붙였다.
2. 이게 다른 그림을 쓰고 싶지 않을 정도로 너무 잘 어울려버려서 본제작 들어가면서 베끼다시피 리디자인, 리드로잉.
3. 그 과정을 10여차례 반복했더니.. 점점 비슷한 듯 틀린 듯.
4. 결국 손에 익고 맞춰 변해서 오리지널 아닌 오리지널이 되어 버렸다..
..뭐 결론적으로 내보내는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에(아무 평가도 못 받으면 그건 그것대로 또 괴로울테고요 -_-;) 달린겁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