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재산.... ㅠ_ㅠ
지불하기 전에 기념샷.
해서 바꿨습니다.
일단 샀으니까 기념으로 한 번 들어봅니다. 분홍색보다는 남색이 맘에 들더군요.
둘째 상인이 쓸 거지만 막내가 사러 온 건, 순전히 제일 거리가 가까웠기 때문에..
대충 메달 시세가 15만이니까 495만이 필요한데, 노점에서 12만에 24개 파는 걸 보고 그냥 땡겨서 질러버렸습니다.
모자라는 건 또 노점 뒤져서 그나마 14만에 파는데가 있길래 9개 벌충.
해서 합이 414만.. 시세보다 80만 싼게 어디냐.
전재산 410만 겨우 넘긴 걸 잡템 털고 비상금 다 털어서 겨우 맞췄습니다..
내구도는 10. 내구 떨어질까 겁나는데, 이 가방 들고선 전투 못하겠군요.. 어차피 전투중엔 해머로 바꾸긴 하는데, 왼손가방도 내구도가 떨어지니..
하여튼 혼자서 호사하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둘째.
첫째랑 막내 코디가 워낙 맘에 들게 나와서 바꾸기 싫기 때문이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