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 캐티 컴플리트
해괴한 캐티.
파랑이를 데리고서 파이스트 앞에서 노랑이 데리고 있는 사람과 미니캐리어를 가진 사람을 월경시켜주기 위해 빙의하니 이리 되었습니다..



최초로 얻은 아이, 캐티애플. 이름은 '티아매트'.

가끔 모모초원에서 멧돼지떼에게 쫓길 때 (두 마리까진 몰라도 그 이상은 버겁군요..) 괜히 멧돼지한테 덤볐다 죽어서 친밀도 깎아먹고, 장비품으로 돌아오면서 순간적으로 부피초과로 얼어버려 어? 어? 하는 사이에 주인까지 함께 죽인 적이 꽤 됩니다..

메인캐 카가밍이 데리고 다니면서 주력으로 써먹고 있는 중.

세 번째로 얻은 캐티 레몬.

원래 두 번째는 만드라 무인데 스샷이 없습니다.. 만드라 무는 길에서 2500에 파는거 접수.
혼자 장사하는 막내가 쓸쓸해 보여 옆에 두려고 샀습니다. 이름은 '덩실이 무'

한동안 이녀석과 잘 지내다가 카가밍이 31/31 찍고 슬슬 캐티 얻으러 다녀볼까? 싶던 차에 노점에서 7만에 파는 레몬을 그냥 샀습니다.. 레몬 꺼내려면 35는 되어야 한다길래. (그런데 이거 파는 사람은 게임 접을 생각인걸까요? -_-)
이름은 '티리엘'.

네 번째로 얻은 펫은.. 캐티가 아니라 개틀링포입니다.
이녀석도 노점에서 12만에인가 파는거 그냥 샀습니다..
개틀링포도 이름 지어줄 수 있더군요. 이녀석은 '아라스톨'.
삭제할까 했던 둘째를 스탯만 초기화하고 힘기사로 탈바꿈시킨 후 붙여줬습니다.
백패커같은 전용 퀘스트가 없어서 키우기 힘들군요.. 적자 봐가면서 가죽수집퀘 돌리고 있습니다.

마지막, 라즈베리. 이 녀석은 퀘스트로 구했습니다.
애플 얻은 직후부터 라즈베리 퀘템을 (엄청난 바가지 가격에) 구해둔지라.. (30 넘으면 브리킹이 밥일 줄 그땐 미처 몰랐습니다..)

이름은 '헤카테'. 일단은 카가밍이 둘 다 데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뭐 나머지들도 이름 다 예정되어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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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펭귄대왕 | 2007/05/11 18:17 | ECO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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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arpoon at 2007/05/11 18:37
저두 미소녀 게임에 입문을 고려중입니다. 대왕님의 포스팅을 보면 무지 재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IEATTA at 2007/05/11 19:52
다들 광렙을 하고 계신데 저는 30렙 후반에서 멍해지는군요 앗하하하하핫...
Commented by 소련의부활 at 2007/05/11 20:43
오늘 홀릭을 해봤는데.... 이건뭐 ㅆㅂㄹㅁ.... 저도 에픽에 발 한번 담가볼까요....
Commented by 펭귄대왕 at 2007/05/11 22:57
harpoon님//저도 MMORPG는 이번에 처음 제대로 해 보는거다보니까요.. ^_^;

IEATTA님//즉석에서 끝나는 집시전용퀘가 경험치 4천 이상 주니까 못해도 사흘이면 그럭저럭 1렙은 올리고 있습니다.

소련의부활님//가만 보면 MMORPG들, 컨텐츠는 대부분 비슷비슷한 것 같은데 어떤 점이 재미의 차이가 나는 걸까요..
이 게임도 처음 부분은 많이 짜증나지 않을까 싶네요. 시점이라던가 뭘 해야 좋을지 막막한 거라던가..
Commented by 트위니아빠 at 2007/05/12 11:34
잠깐 플레이를 해봤지만...역시나 전 마비쪽이 좋아요...;ㅁ;
디아때도 그렇고...확실히 스탯올리는 스타일은 못하겠...;;
Commented by 펭귄대왕 at 2007/05/13 14:49
트위니아빠님//스탯은.. 처음엔 신경썼는데 한 쪽으로 몰아주는 기형적인 스타일만 아니면 대충 비슷비슷하더군요.. 의외로 템빨도 좀 있고 스탯보단 템 조합하는게 꽤 복잡해서.. 그러고보면 거의 모든 시스템에 골고루 신경쓰지 않으면 하기 어려울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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