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하고는 상관없지만)
회사 바로 길 건너편..에서 살짝 대각선으로 있는 건물 지하에 모형점이 하나 있었군요.
그 모형점은 하비존 ( http://www.hobbyzon.com )
이 조그만 간판 하나가 밖에서 봤을 때의 전부. 이곳 지하 1층에 있습니다.
그런 덕분에 여기서 근무한지 한 달이 넘었는데 며칠 전에야 겨우 발견(?) 했습니다.
어라.. 그런데 이거 URL이나 간판이 낯익은데..
나 4년 전엔가 찾아가서 하세가와 계란비행기 긁어갔던 거기 아닌가? (이 모형점이 든 건물 옆이 예전에 역삼세무서였다면 확실)
양해를 구하고 내부 사진을 한 장 찍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
기본적으로 쇼핑몰이지만 상시 비축(?)하고 있는 물자 재고가 상당하더군요. 사진에 나오지 않은, 제 등 뒤로도 캐릭터물이라던가 꽤 있습니다. 하지만 캐릭터물보다는 프라모델과 철도모형을 메인으로 하는 정통파(?) 모형점.
이 정도 재고라면, 보통은 주문서 작성 후 방문수령 식이지만 직접 찾아가서 뒤지는 맛도 있을 듯 합니다..
이렇게 가까운데 괜찮은 모형점을 찾았는데, 모형 구입을 자제해야 하는 상황이라는게 아쉬울 따름... (피겨 매니악스 22, 23이랑 사포 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