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모델 아가마 접합선 수정 포인트..
포스팅 거리 없어서 억지로 짜내는 포스팅.... ㅠ_ㅠ
그림이라도 그릴까 했는데 회사에서 평소에 안쓰는 그림체로 그리느라 하루종일 악전고투 하고 온지라 손이 후덜덜하는군요.

전체적으로는 접착제만으로 웬만큼 가능하지만 퍼티를 사용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가 봅니다. 퍼티는 스베스베입니다.
(페이옌은 데칼 남겨놓고 주저주저)




일단은 제일 난관이 될만한 부분입니다.
원래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사각형으로 분할된 노즐 주변의 분할라인이 영 신경쓰여서 메워주기로 작정했습니다.
단차가 좀 있으니 한 번 갈아주고 재차 퍼티질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상단의 부분에 부품 분실 포인트가 있습니다.. ㅠ_ㅠ

어려운 부분은 아닌데 묘하게 유격이 잡히는군요. 접착제와 퍼티 병행.
이것도 갈아내고 한 번 더 퍼티질 해줘야..

보이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퍼티 남는 김에 한 번 더.

유일한 부품 가공 포인트인데.. 사실은 그냥 접착해도 됩니다. -_-;
접착하고 나면 미묘한 유격이 남으니 그거나 메워줘야겠습니다.

엔진의 아랫부분에 퍼티수정. 이 부분 제법 단차가 지네요..

엔진 안쪽의 인테이크 모양 몰드도 수정해 주고 있는데..
이게 참 계륵입니다. 보이긴 보이는데 아주 살짝 보이는 부분이라.

함선 중앙이 난관이죠.. 도색-접착-수정-재도색 포인트인데.
....모터랑 기어를 넣어서 거주구를 회전시켜줘볼까 하는 생각을 잠깐 했는데, 대공사가 되겠더군요..
다이오드 발광이라도 해볼까했는데 그것도 좀 애매스.

.....여기는 스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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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펭귄대왕 | 2007/01/30 21:59 | 모양이있는것에혼을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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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큰말 at 2007/01/31 15:20
"페이엔은 데칼 남겨놓고 주저주저"......OTL
Commented by 펭귄대왕 at 2007/01/31 22:39
큰말님//원체 맞춰붙이는 데칼이랑 안 친하다 보니까요..
Commented by 레리즈 at 2007/02/01 15:36
저거 메꾸려면 신의사포질이...
Commented by 펭귄대왕 at 2007/02/01 15:53
레리즈님//저정도면 아주 쉬운 편입니다. 샌딩블럭만 적절하게 활용하면 한 시간 이내로 끝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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