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유로 말이죠.
물론 버추얼 콘솔이 국내에서도 지원이 된다는 전제하에서지만.
정말로 된다면, 지금까지처럼 허풍이 아니라 정말로 사야겠군요. 개인적으로는 10년만에 콘솔 사는 셈인데.
마지막으로 자기 돈 주고 산 콘솔은 메가CD.. 당시 메가CD에만 100정도 박았었는데.
그래픽 스펙이 높아지면 그림 그리는데 인력(=돈)이 더 많이 들어가고, 제작비가 상승하고.
그렇다면 상승한 제작비만큼 소프트가 팔려서 수익을 얻어줄 수 있느냐?
매출이 같다면 순익 감소로 수익성 악화.
오히려 플랫폼 보급 부진으로 제작비는 올랐는데 매출이 더 떨어진다면 수익성은 암담.
요는 높아진 그래픽 스펙에 대해서, 수익성을 보존할 만큼 사람들이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느냐 하는 것인데. (더 많이 팔리든, 혹은 소프트웨어 단가를 높이든)
글쎄올시다. 사람들은 비디오 소프트를 사는게 아니라 게임 소프트를 사는 거라서.
......캐릭터 도트 찍느라 진이 빠지다 보니 그런 쪽으로 생각이 새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