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감이나 레파토리의 다양함은 미야가와 타케시가 제일 낫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아즈사 레이씨가 사쿠라 얼굴 묘사에 있어서는 최고인 듯..
개중에서도 '가로등 위의 사쿠라'가 최고! 지만, 사쿠라 키트는 생산 종료했고, 요즘은 상업원형으로 가는 건 좋지만 미묘하게 로리로리에로에로원형에 치중하는 듯 해서 조금 아쉽군요.
그 영향인 듯, 이 녹색 마법사 사쿠라도, 호박바지 안쪽의
고간 묘사가 너무 디테일하고..
원래 반 정도 해놓았던거라 주말에 잠깐 집중하니 금방 끝나가네요.술렁술렁 날리는 것도 있지만. (남의 건 절대 이렇게 못하지.. 어떻게 눈을 수정이나 코팅 없이 한 번에 싹 그리겠어..)
소도구랑 베이스 정도 남았는데, 예정대로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아셈콘에 제출합니다.
저 호박 바지를 고정해 버리고 접합선 수정을 갈 것인가, 접합선을 남겨놓고 탈착식으로 갈 것인가 목하 고민 중..
p.s.기분 탓인가, 사진 참 맘에 안들게 나오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