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깼더니 주말 다 끝났군요.. ㅠ_ㅠ
MS 상태의 프레임 샷은 많을 것 같으니 좀 드문 웨이브 라이더 상태의 프레임 샷..
웨이브 라이더 상태에서 구조물이 노출되는 걸 싫어하는 경우도 있던데, 장갑판 다 덮었을 때 프레임이 완전히 가려지면 아깝게 생각하는 저로서는 어느 정도 노출되는게 좋네요..
대부분의 메카닉 프레임은 모두 모양뿐인 디테일..
다리나 윙 바인더에 재미있는 연동기믹이 많은데, 막투나 앗가이처럼 연동기믹과 프레임 디테일이 일치하는 건 아닙니다.
나중에 비교를 해 보려고 다리의 버니어 커버나 양쪽 윙 바인더의 끝날개를 한 쪽은 엣지를 살리고 한 쪽은 스트레이트로 갔는데.. 일단 사진들에서는 별로 티가 안나는군요.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나면 좀 나을지.
실드와 몸통을 고정하기 위한 장치가 여럿 있는데, 이거 맞춰주기 힘들군요..
이만큼 조립하고도 아직 HGUC 한 개분은 넘게 부품이 남았습니다..
......추워서 도색하기 힘들어요.. (스프레이부스로 강바람이 불어들어오니)